경복대학교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주문식교육학과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경복대학교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주문식교육학과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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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보육교사 양성에 주문식 교육학과를 도입한다.


경복대는 교육기관과 산업체가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일종의 맞춤형 교육시스템인 '주문식 교육학과제'를 도입하기로 하고 지난 8일 '모아맘보육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문식 교육학과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신개념 교육제도로 기업문화와 기업인재상에 맞는 어린이집 교사 양성을 위한 보육교사 사관학교식 교육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직장어린이집 위탁운영 전문기관인 '모아맘보육재단'에 취업할 인재를 함께 선발하고,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발 및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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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학생 현장실습,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력 교류, 시설 및 인적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도 함께 한다.


박미경 경복대 교수(영유아보육과 학과장)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영유아 교육을 위해서는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보육교사 인재육성이 시급하다"며 "우수한 보육전문기업인 모아맘보육재단과 사관학교식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통해 질 높은 보육교사 양성에 경복대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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