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 성공 32개사 소개 ‘마중물’ 발간
“친환경 준설선(수륙양용 준설선)개발 등 실려 관심…역량강화 적극 지원”
<전남테크노파크 김병일 원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백건준설이 물부족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호수 및 저수지 물을 배수하지 않고 준설공사를 추진할 수 있는 친환경 수륙양용 준설선을 개발해 해외 수출까지 추진하면서 환경보전과 매출 상승이라는 일거 양득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향후 2020년까지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발돋음 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올해 전남지역 우수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기업들의 우수사례를 모아 성과사례집으로 발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역산업 육성사업에서 수출실적 달성 및 기술개발에 성공하는 등 우수성과를 기록한 32개 기업을 우수사례로 선정, 성과자료집 ‘마중물’을 발간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유관기관과 중소기업 및 관련 단체에 배포하며 적극적으로 기업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역 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부터 사업화에 이르는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컨설팅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직접 현장을 방문, 현장 실태를 점검하며 사례별로 구체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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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매출액 10억에서 100억원대의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발굴하여 글로벌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기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강소기업 육성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남테크노파크 김병일 원장은 “전남기업 우수사례집인 ‘마중물’은 지역 내 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 홍보 함으로써 우리지역 우수 기업들이 전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남테크노파크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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