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美ACEC어워드 기계부문 최고상 수상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월드타워가 미국엔지니어링협회(ACEC)로부터 기계·구조 부문 우수건축물로 인정받았다.
롯데월드타워는 ACEC 주최 '2018 엔지니어링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기계 부문 최고상인 다이아몬드와 구조 부문 플래티넘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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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C는 미국 전역 5000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을 대표하는 협회다. 1921년 설립돼 매년 컨퍼런스를 통해 북미 지역뿐 아니라 글로벌 엔지니어링 산업체을 이끌고 있다. 매년 전세계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가 세계 각국 프로젝트들이 우열을 겨루는 자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세계가 사랑하는 건축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월드타워는 지난달 29일 세계적인 부동산개발분야 박람회인 '2017년 미핌 아시아 어워즈'에서도 은상을 받았다. 홍콩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롯데월드타워는 상업시설, 주거시설, 문화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단지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총 12개 부문 중 '최고 복합개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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