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권성동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사진=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일 "강원랜드 채용 비리 의혹의 중심인물로 주목받고 있는 자유한국당 권성동, 염동열 의원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역대 최악의 취업스캔들로 불리는 강원랜드 부정채용과 관련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이 구속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30일 춘천지법은 최 전 사장과 함께 염동열 의원의 박 모 보좌관에 대해 업무방해와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D

김 대변인은 "강원랜드 부정채용은 역대 최악의 취업비리 스캔들로 국민적 지탄의 대상이었지만, 지난 정권의 검찰은 봐주기 수사로 사실상 면죄부를 준 바 있다"며 "현 정부 들어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사가 이뤄지면서 채용비리의 실상이 드러나고, 연루자에 대한 법적 처벌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취업의 공정한 기회를 박탈한 사회적 악성 범죄인 채용 비리 문제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