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핫앤쿨] 보스톤 사이언티픽…고령화 사회 수혜
[아시아경제 김희욱 전문위원] 30일(현지시간) 글로벌 바이오 기업 보스톤 사이언티픽에 대한 투자의견이 상향되며 주가는 상승했다.
BTIG 증권 리서치는 보스톤 사이언티픽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31달러로 제시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보스톤 사이언티픽의 주가는 1.27% 오른 26.28달러에 마감했다.
보스톤 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은 성인병 분야에 특화된 바이오 기업이다. 심혈관, 전기 생리학, 말초혈관, 소화기, 비뇨기 등 6개 사업 분야에 의료 장비와 디지털 솔루션을 공급한다.
보스톤 사이언티픽은 노령 인구 비율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장 스탠트 시술 장비로 의학계에서 명성이 높다.
한국에서는 지난 30일 가천대 길병원과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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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 사이언티픽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주당 순익(EPS) 0.31달러로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고 매출 기준으로는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22억1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보스톤 사이언티픽에 대한 투자의견은 총 28명의 애널리스트들 가운데 '매수(buy)' 23, '보유(hold)' 5 그리고 매도의견은 0으로 단 한 명도 없다.
김희욱 전문위원 fancy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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