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서 우승 격돌, 김세영, 이정은6 등 스타 총출동

'팀 LPGA' 유소연과 '팀 KLPGA' 고진영이 챔피언스트로피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팀 LPGA' 유소연과 '팀 KLPGA' 고진영이 챔피언스트로피에서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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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올해도 vs 이번에는."


'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와 '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격돌하는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이 24일부터 사흘간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골프장에서 열린다. 2015년 첫 대회 이후 3회째, 역대 전적에서는 '팀 LPGA'가 2전 전승으로 우위다. 13명씩 출전해 첫날 포섬과 둘째날 포볼, 셋째날 싱글 매치로 격돌한다. 우승팀 6억5000만원, 준우승팀은 3억5000만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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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LPGA'는 호스트 박인비(29ㆍKB금융그룹)가 처음 등판하는 가운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유소연(27ㆍ메디힐) 등 막강한 전력이다. 김세영(24ㆍ미래에셋)과 이미림(27ㆍNH투자증권), 이미향(24ㆍKB금융그룹) 등 챔프군단에 지난해 신인왕 전인지(23)까지 가세했다. 유소연은 "선수들과 몇 달 전부터 이야기를 나누며 준비했다"며 "멋진 승부를 보여주겠다"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팀 KLPGA'는 고진영(22ㆍ하이트진로)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2차례 출격에서 4승2무로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벌이고 있는 '매치의 강자'다. "3년 연속 출전해 기쁘다"는 고진영은 "지난 2년 근소한 차이로 졌다"며 "올해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KLPGA투어를 평정한 '미스 60' 이정은6(21ㆍ토니모리)와 '3승 챔프' 김지현(26ㆍ한화) 등이 뒤를 받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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