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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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재판을 앞둔 홍상수 감독이 22번째 신작 영화 ‘풀잎들’ 촬영을 마치고 후반 작업에 돌입해 이 작품이 영화제에서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의 22번째 신작 영화 ‘풀잎들’은 지난 9월 촬영을 개시해 일주일 안에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내년 초 영화제 출품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풀잎들’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며 홍 감독과 불륜관계인 배우 김민희가 주연, 그 외 정진영, 권해효, 김새벽이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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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에서 처음 인연을 맺어 이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를 함께 작업해왔고, ‘풀잎들’은 두 사람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영화 ‘풀잎들’ 출품에 대해 네티즌들은 “불륜법이 없어지니 아주 지세상만난듯 살판났구나...” “간통죄 다시 생겼으면 좋겠는데...누가 없애버렸지” “이런 당당한 불륜은 처음 보는거라 적응이 안되네” “근데 무슨 영화를 저렇게 쉽게 찍어내지” “풀잎들?불륜들” “기본도 안 된 사람들이 뭘 한다는 것인지ㅠㅠ” “잡초들” “풀잎뜯어먹는소리하네...” 등 차가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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