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이혼 재판, 과거 김민희 마스크, 머플러 꽁꽁 싸매고 어디로?
홍상수 감독이 아내 A 씨와 이혼 재판을 하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그가 불륜관계인 배우 김민희와 ‘불륜 의혹’을 받을 당시 영화촬영을 하던 모습이 재조명됐다.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고, 아내 A씨는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이혼재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홍상수와 김민희는 서울 모처에서 함께 영화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희는 흰 마스크와 머플러로 얼굴을 반 이상 가린 채 홍 감독의 뒤를 따라갔다.
당시 촬영 중인 영화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 ‘밤의 해변에서 혼자(2016)’, ‘클레어의 카메라(2017)’에 이어 네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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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처음 인연을 맺었던 두 사람은 2016년 6월 불륜설에 대해 말을 아껴왔으나, 홍 감독이 지난 3월 열린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시사회에서 불륜 사실을 공식 인정해 논란이 됐다.
당시 홍 감독은 “저희 두 사람 사랑하는 사이며 진솔하게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희도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불륜 사실을 인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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