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장 진출
$pos="C";$title="신한카드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장 진출";$txt="";$size="550,366,0";$no="201711100732123333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한카드가 화물맨·트럭콜센터, 나이스데이터와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사업에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날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관련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금융위원회의 카드사 영업 규제 합리화 조치 중 하나인 '화물운송대금 카드결제 활성화'에 따른 것이다.
신한카드 등 4개 카드사의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운송 건별로 청구하고 운송 완료 후 즉시 카드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져 화물 차주들이 운송료를 3일 이내에 받을 수 있다.
현재는 운송 완료 1개월 후에 전달 운송 내역을 한꺼번에 청구하면 청구일로부터 15~30일 후에 운송료를 지급하는 것이 업계 관행이기 때문에 화물 차주들은 운송 후 30~60일 후에 운송료를 받게 된다. 또 그동안 화물차주가 운송료를 청구하려면 운송 관련 서류, 세금계산서 등을 직접 작성해 화물 주선사에 등기로 보내야 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필요한 서류를 주선사에 전산으로 자동 전달한다. 신한카드는 화물맨(5톤 이상), 트럭콜센터(5톤 이하) 화물정보망에 나이스데이터의 세무, 화물 운송 관리 솔루션을 탑재해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카드 결제 및 세금계산서, 운송장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각사 전산 개발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화물운송료 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에 비해 운송료를 빨리 받을 수 있고 운송 이력 관리, 세금계산서 등 각종 서류의 자동화 등을 통해 화물차주와 주선사, 운송사의 업무 부담이 대폭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