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M'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영업익 달성
모바일 게임 매출 5510억원…전 분기 대비 488% 증가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 '리니지M'이 실적 견인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63,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5.20% 거래량 371,818 전일가 250,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엔씨 PC방서 로블록스 게임 즐긴다…국내 시장 마케팅 협력 [클릭 e종목]"NC, 전 세대 MMORPG 수요 흡수…목표가↑" 엔씨소프트 "키프로스 계열사 주식 3190억원에 추가취득" 가 '리니지M'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2배, 영업이익은 4배 증가했다.
9일 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273억원, 영업이익 3278억 원, 당기순이익 275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234%, 403%, 당기순이익은 474%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6310억원 ▲북미·유럽 323억원 ▲일본 104억원 ▲대만 99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36억원이다.
제품 별로는 ▲리니지 354억원 ▲리니지2 156억원 ▲아이온 102억원 ▲블레이드 & 소울 380억원 ▲길드워2 201억원 ▲모바일게임 551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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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을 비롯한 모바일 게임 흥행에 힘입어 지난 2분기보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488% 성장했고, 로열티 매출도 전 분기 대비 21% 증가했다. '길드워2'는 두 번째 확장팩 '패스오브파이어(Path of Fire)' 출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9%, 전년동기 대비 32%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일 신작 발표회에서 리니지 차기작 '프로젝트 TL'과 모바일 게임 '리니지2M', '아이온 템페스트', '블레이드& 소울 2'를 공개했다. 이들 신작 게임들을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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