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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한화 감독이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11대 감독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감독은 "3년 만에 고향 팀으로 돌아와 감회가 새롭고 기쁘다. 한화가 부진을 씻고 새롭게 도약하려면 코치진, 선수단, 팬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며 "우리의 목표를 반드시 성취해 강한 한화 이글스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2017.11.3./대전=김현민 기자 kimhyun81@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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