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자유한국당 홍보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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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부터 '오른소리'라는 타이틀로 인터넷방송을 전면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박성중 한국당 홍보본부장은 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당의 혁신과 변화를 반영해 국정 전반과 각종 이슈에 대해 한국당이 국민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기 위해 인터넷방송을 확대 개편한다"고 말했다.

한국당 인터넷방송 명칭인 '오른소리'는 '보수 우파의 목소리, 거짓에 대응하는 옳은 소리'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2편의 프로그램이 신규 편성돼 매주 월·금 주2회로 방송될 예정이다.


신설 프로그램은 '민경욱의 파워토크'와 '전희경의 브리핑룸'이다. '민경욱의 파워토크'는 민경욱 의원이 진행을 맡고 당대표, 원내대표, 주요 위원장 등 당 주요 인사가 출연해 주요 현안 및 당 운영 방향에 대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민 의원은 KBS 공채 18기 기자출신으로 2012년 제 39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대부분의 기존 정치 팟캐스트가 보여주는 뒷담화 수준에서 벗어나 정확하고 날카로운 팩트를 전달하고 심도 깊은 인터뷰를 통해 정치현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희경의 브리핑룸'은 전희경 의원이 진행을 맡아 정치 분야 이외 역사, 문화, 경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설명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전 의원은 "자유한국당 인터넷방송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진행하게 되어 부담이 크다"면서도 "다양한 이슈현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편안한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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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을 총괄 지휘한 박성중 홍보본부장은 "'오른소리'는 기존의 정당 팟캐스트가 단순한 홍보 수단에서 벗어나 정당과 국민 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페이스북 라이브쇼 등 국민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계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인터넷 방송 '오른소리'는 유튜브(www.youtube.com/c/자유한국당), 페이스북(www.facebook.com/libertykoreaparty), 자유한국당 홈페이지(www.libertykoreaparty.kr)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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