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녹십자,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로 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8,2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66% 거래량 174,454 전일가 137,3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GC녹십자, 짜먹는 소화제 '백초시럽플러스' 10㎖ 출시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페루 품목허가 승인 가 3분기에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며 4% 넘게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22분 현재 녹십자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4.46%) 오른 2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는 지난달 31일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3561억원, 영업이익은 21.3% 늘어난 42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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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상품인 면역글로불린(IVIG)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으면 내년에도 녹십자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IVIG는 빈혈, 림프종 등 혈액 질환 치료제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상반기에 FDA로부터 IVIG의 최종 승인을 따내면 내년 3분기 혹은 4분기부터 미국 수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제품 생산 능력(케파)은 170만 리터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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