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과 이성경이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날 분홍색 커플티를 입은 윤균상과 이성경은 혀짧은 소리를 내며 애교를 하는 등 남홍주·정재찬 커플과 정반대의 분위기를 냈다.
이를 보던 정재찬은 “주접떨고 있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진 요청하는 윤균상에게 “싫다. 언제 봤다고 사진은 사진이야”라고 말했다.
한편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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