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2일 ‘제6회 희망복지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내달 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원에서 사회복지인들의 큰 잔치인 ‘제6회 희망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행복한 동행, 함께 만드는 희망동구’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긴밀한 민·관 협력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1부 기념식에서는 ▲궁중무용, 우리춤, 사물놀이 등의 식전공연 ▲표창장 수여 및 기념촬영 ▲영신원, KT어린이집의 요들합창, 율동공연 등이 진행된다.
2부에서는 저소득 다문화부부 3쌍의 합동결혼식이 열린다. 전통혼례 방식으로 치러지는 결혼식은 다문화가족들이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한마당으로 꾸며진다.
3부에서는 ‘우리역사바로알기 독서 골든벨’이 이어진다. 초등학교 4~6학년 250명이 참여해 ‘군함도’, ‘오늘은 5월 18일’, ‘거짓말 같은 이야기’ 등 3권에서 출제되는 문제로 자웅을 겨룬다. 또 초등학교 1~3학년 저학년 70여명이 참여한 독후화도 전시되며 무등육아원 MD밴드의 재능기부공연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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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이일성로원 등 23개 기관·단체에서 ▲노인·장애인 체험 ▲뷰티서비스 ▲페이스페인팅 ▲헤나 스티커 ▲출산보육 및 드림스타트 ▲베트남 음식 및 커피 등 26개의 체험부스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김성환 동구청장은 “다양한 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희망복지박람회가 ‘더드림 동구’의 복지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민·관의 복지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령·아동·여성 3대 친화도시 조성 등 지역민들 삶의 질 향상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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