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스페인 출신 코치 2명과 협상 중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이 스페인에서 코치 두 명을 곧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축구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스페인의 호세 안토니오 그란데 세레이호 코치(70)와 하비에르 미냐노 에스핀 피지컬 코치(50)를 대표팀에 영입하기로 하고 세부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그란데 코치는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태어나 레알 마드리드와 그라나다, 팔렌시아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스페인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후에는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와 터키 프로축구 베식타스에서 코치를 했고 2008∼2016년 스페인 대표팀 코치를 맡았다. 당시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비센테 델 보스케였다. 미냐노 코치는 마드리드 출신으로 그 역시 스페인 대표팀의 피지컬 코치를 지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지난 30일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다음주 중에는 합류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