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백제세계유산 '기업 서포터즈' 협약식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삼화페인트공업은 충남 공주 고마센터에서 백제세계유산 기업 서포터즈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전날 백제유적역사지구가 속한 충남, 전북, 공주, 부여, 익산 5개 지방자치단체장과 이곳에 사업장을 둔 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삼화페인트는 공주 대표기업으로 참여했다.
백제세계유산은 백제 웅진 및 사비 시기의 왕도 유적이다. 공주 공산성ㆍ송산리 고분군,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익산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8개 유적이다. 백제 문화와 종교, 예술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우리나라 12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 서포터즈는 앞으로 3년 동안 사업장 위치와 기업 역량에 맞는 백제세계유산 보존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삼화페인트는 백제유적 보존을 위해 페인트 도색 지원과 임직원 환경보호 자원봉사, 백제세계유산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삼화페인트는 2013년 공주공장을 완공해 도료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성 삼화페인트 공주생산본부장은 "찬란한 백제 왕도였던 이곳 공주의 대표기업으로서 백제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고 온전히 후대에 남겨줄 수 있도록 든든한 서포터즈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