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복지재단이 다음달 6일 수원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관 2층 대강의실에서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도의회 및 도 관계자, 공공기관장,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1부 기념행사에서는 식전공연, 개회사 및 축사, 우수 직원 표창장 수여, 타임캡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다. 2부는 '복지 100년을 얘기해요'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복지 100년의 발전과정에 대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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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완 경기복지재단 대표는 "지난 10년 간 경기도민의 복지증진을 책임져 온 재단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인구 절벽의 가시화와 생산가능 인구의 급감, 세계적인 저성장 추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도민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재단이 힘써 일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도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고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증진해 내실 있는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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