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 통해 30일 오후 6시 공개…지급은 다음달 24일부터 진행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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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다음달 24일부터 만18∼34세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구직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 대상자는 1900여명이다. 지난 7월 3240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지원이다.


도는 '청년구직지원금' 지원대상자 1900명을 최종 확정하고, 이날 오후 6시 경기도 일자리재단 홈페이지(www.gjf.or.kr)와 청년구직지원금 홈페이지(young.jobaba.net)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2차 청년구직지원금의 경우 자격조건을 중위소득 80%이하에서 150%이하로 확대하는 등 선정기준을 완화하고 서류심사를 통한 구직활동 계획 등을 평가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상호 의무협약서 체결과 '청ㆍ바ㆍG 체크카드'(청년이여 바로 지금의 준말) 발급, 초기상담, 사례관리를 위한 구직지원서 작성 등의 과정을 거쳐 매주 구직활동보고를 해야 한다.

청년구직지원금은 매월 50만원 씩 6개월 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면 사용구분에 관계없이 지원금을 통장에 입금해주는 방식이다.


도는 금전적 지원 외에도 전문상담사를 통해 심층상담ㆍ구직기술훈련ㆍ인턴ㆍ취업알선ㆍ창업지원 등의 비금전적 취업지원서비스도 지원한다. 아울러 청년들이 취업 장애요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내 복지서비스와 다양한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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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정대상자는 각자 안내된 일정에 따라 다음달 1~2일 총 4차례로 나눠 고양 킨텍스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며 구직지원금 사용안내, 대상자 교육, 청ㆍ바ㆍG 체크카드 신청발급을 안내한다.


경기도 청년구직지원금은 경기도 연정(聯政)의 핵심과제로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1900명 모집에 1만1646명이 몰려 평균 6.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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