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희망의 집짓기' 현장서 필름 시공 등 참여
대표가 직접 SK홈케어필름 시공···직접 사회적 가치 창출 노력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올해 6월 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맺고 '희망의 집짓기·집고치기' 사업에 필요한 윈도우필름을 전량 후원한 SKC가 후속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SKC 이완재 대표와 임직원 30명은 26일 강원도 춘천시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을 방문해 윈도우필름 시공 등에 참여했다. 올해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SKC·한국해비타트가 만드는 행복한 창(窓)’ 협약의 후속 활동이다.
이날 사용한 윈도우필름은 SKC에서 만든 SK홈케어필름으로 열차단율이 최대 75%에 달한다. 여름철 냉방비 절감효과가 최대 21%에 달해, 입주자의 전기요금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을 100% 차단해 피부암이나 기미를 유발하는 자외선A까지 막는 것은 물론, 실내 가구나 커튼 등의 색바램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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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이번 한국해비타트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으로, 환경문제나 일자리 문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에 앞장설 계획이다. 당장은 이번 한국해비타트 후원처럼 SKC 제품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나가고, 장기적으로는 SKC의 사업에 사회적 가치를 더해나간다. 이 과정에서 사회적 기업과 연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
SKC 이완재 대표는 “지금까지의 자원봉사 중심 사회공헌 활동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사회적 가치를 경제적 가치와 연계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고 기업가치를 높이는 쪽으로 사회공헌 활동과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며 “10년 뒤 고객은 물론 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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