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기업 이베이코리아가 소방관 자녀들과 장애 아동들에게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보다 다양한 직업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으며, 올해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에 오픈한 이베이코리아 이커머스 체험관이 인연이 됐다. 24일부터 3일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한 행사에는 보호자와 아이들 총 9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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