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에 우럭, 바지락 등 2억원 규모 치어 방류
‘함께 더 멀리’ 정신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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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한화토탈(대표 김희철)은 26일 회사 임직원과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에서 ‘치어 방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대산지역 어촌계 주관으로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및 독곶리 앞바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억원 규모의 우럭 치어와 바지락 종패 방류가 이뤄졌다.


한화토탈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어업을 생계로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어족자원 및 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매년 ‘치어방류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산지역 특산물로 유명한 우럭의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서 이번 치어방류를 통해 인근지역의 어족자원을 보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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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은 그룹의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더 멀리’ 정신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2017 사회공헌활동 대외 프로그램 기금 전달 및 협약식’을 통해 서산시와 서산교육지원청이 추진중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기금 3억5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서산지역 고등학교 2곳에도 총 4000만원의 발전기금을 후원했다.


지역농작물 수매, 어촌 체험마을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치어방류행사는 공장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한 행사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산·대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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