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26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막된 가운데 전남홍보관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100원택시,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100원택시‘는 어르신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전남도의 대표적 성공 시책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동권·이경미 전남도의원 등이 동행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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