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하나금융투자는 25일 콜마비앤에이치 콜마비앤에이치 close 증권정보 200130 KOSDAQ 현재가 11,590 전일대비 490 등락률 -4.06% 거래량 111,757 전일가 12,08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K건기식 인기"…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영업익 전년比 189%↑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콜마스크 지분 203억원에 처분 윤동한 회장, 콜마홀딩스 이사회 진입 불발…콜마家 경영권 분쟁서 '연패' 에 대해 상품의 질이 좋고 직접 판매 비중도 높다며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잡고 커버리지(보고서 작성 시작)했다. 이 회사의 24일 종가는 3만3400원이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가 국내 건강기능식품 2위, 개별인정형(헤모힘)건강기능식품 1위 생산 업체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 최대 복제약(제너릭) 생산업체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품 제조 능력을 지닌 한국콜마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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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콜마비앤에이치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3.1%, 64.2% 늘어난 1143억원,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봤다. 건강기능식품 생산 시정이 과점화되고 있는 데다 이 회사의 직접 판매 비중이 55%에 이르러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여력을 확보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그는 건강기능식품이 전년 동기 대비 23%, 화장품 6종 세트 프리미엄 라인은 45% 성장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박 연구원은 "화장품 6종세트는 판매 가격이 기존 세트보다 3배 가까이 높아 매출과 이익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강한 마케팅과 판매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만큼 당분간 높은 실적 성장 동력(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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