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스틸 컷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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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망치가 돌아왔다.

25일 마블 스튜디오의 야심작,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가 개봉했다.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 천둥의 신'(2011) '토르: 다크월드'(2013)의 뒤를 잇는 작품으로 수 천년 동안 갇혀있다 풀려난 오딘의 또 다른 자식 헬라와의 대결이 담겼다.

영화에서는 아스가르드에 위협이 된 헬라에 맞서다 묠니르가 부서진 토르가 로키와 함께 남동생연합을 꾸리고 여기에 헐크, 발키리까지 합류한 '리벤져스(Revengers, 복수자들)'를 만들어 아스가르드를 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토르' 시리즈는 전 세계 누적 수익 약 11억 달러(한화 1조 2000억 원)를 기록한 마블의 대표 시리즈다. 2011년 '토르: 천둥의 신'이 전 세계 4억 4932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데 이어 2013년 '토르: 다크월드'는 전 세계 6억 4457만 달러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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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토르' 시리즈는 누적 관객 수 4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목 받았다.


영화진흥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8시40분 기준, '토르:라그나로크'가 예매율 63.8%를 기록하며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어, 과연 누적관객수 50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장기집권을 하고 있는 범죄도시를 누르고 새 판을 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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