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글로벌과 글로넷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합병 목적은 물류사업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와 경쟁력 제고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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