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결승서 올림픽금메달리스트 김지연에 석패"
"첫 출전 일반부 결승서 선전…차세대 기대주 급부상"


호남대 양예솔

호남대 양예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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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98회 전국체전 펜싱 광주대표로 출전한 호남대학교 펜싱부(지도교수 조규정) 양예솔(스포츠레저1)이 여자 일반부 사브르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0월 20일 오후 2시 충북 진천시 충북체고에서 열린 펜싱 여자 일반부 사브르 결승에서 양예솔은, 2012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한국 펜싱의 간판선수인 김지연(29, 전북)을 맞아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13대 15로 석패했다.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던 양예슬은 처음으로 출전한 일반부 경기에서 우수한 기량으로 쟁쟁한 선배들을 누르고 결승에 오른데 이어, 세계랭킹 3위의 김지연에도 밀리지 않는 선전을 펼침으로써 한국 펜싱의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호남대학교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에서 열리는 ‘제 98회 전국체육대회’에 1983년 전국체전 첫 출전이후 최다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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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펜싱에 국가대표 양예솔(1년)·상비군 박다은(2년) 씨 등 12명, 양궁에 청소년국가대표 출신 이성준(1년) 등 4명, 댄스스포츠에 전국대회 1위를 차지한 조혜영(1년) 등 4명, 당구, 산악, 태권도, 승마, 배구경기에 각 1명씩 총 8개 종목에 24명의 선수와 3명의 임원을 출전시켰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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