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수요자 관심 '쑥쑥'
주택 시장에 규제가 집중되면서 상가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저금리 기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18~19일에 실시된 LH 단지 내 상가의 입찰 결과 신규 공급된 상가 51호가 모두 주인을 찾았다. 낙찰가 총액은 165억 8,168만 7,100원, 평균 낙찰가율은 175%를 기록했으며 낙찰가율이 200%를 넘은 상가는 24호로 집계됐다.
상황이 이렇자 현대건설이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단지 내 상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상가는 정부 규제에 영향이 없는데다 경기도 신청사와 맞은 편에 위치해 있어 관련 종사자를 비롯한 방문자들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어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용지 1-1블록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상가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3층, 총 363개 점포, 연면적 3만 3,162㎡규모로 이뤄졌다. 여기에 오피스텔 고정수요(876실)를 비롯해 상가주변으로 약 1만 3,000가구 달하는 주거시설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단지 북측 맞은 편에는 연면적 9만 9,000㎡ 규모의 경기도청 신청사(예정)가 오는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고, 단지 남측으로 전시시설, 컨벤션홀, 중소회의실 등을 갖춘 연면적 9만 5,460㎡ 규모의 수원컨벤션센터도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완공될 계획이다. 또 인근으로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몰려 있는 광교법조타운도 2019년 완공될 예정으로 풍부한 잠재수요고객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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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광교점)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롯데마트, 아브뉴프랑, 롯데시네마 등 대형쇼핑센터 및 문화시설이 인근에 있으며, 오는 2020년에 수원컨벤션센터 지원시설(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광교의 중심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약이 진행 중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번지에 마련돼 있다. 완공은 2020년 4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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