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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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또 경기도 분도(分道)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남 지사는 19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으로 부터 '전시작전권 전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지지한다"고 답했다.

그는 다만 "전작권 전환을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탄탄한 동맹이 있어야 전작권 전환에 대해서도 보수층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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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반도 핵무장에 대해서는 "독일 메르켈 총리가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최근 관계 등을 고려할 때 독일도 독자적으로 핵무장을 이야기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는데 우리도 이것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핵무장에 대해 상상하고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의 '경기도 분도'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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