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셋째 주 수요일 군청 민원상담실에서 현장상담
현재까지 112건 국세 및 지방세 무료상담 ‘도움 톡톡’"


고창군, 생활 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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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박우정 군수)이 운영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 해결사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마을세무사 제도 관련 집중 홍보를 위해 17일 고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실시했다.


설명회에서는 고창군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성수 세무사가 생활과 밀접한 양도세관련 절세방법, 개정된 국세관련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

지난 해 6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고창군 마을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재능기부)를 제공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군청 민원상담실에서 현장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평소에는 전화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언제든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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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마을세무사로는 김성수 세무사가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총 112건의 국세 및 지방세 무료상담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세금관련 고민을 해결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하면서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홍보활동에도 적극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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