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 유니버스(MCU)에서 쉴드의 국장 '닉 퓨리'역을 맡은 사무엘 L. 잭슨 /사진 =어벤져스 1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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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블랙 팬서’의 공식 예고편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등장인물 ‘닉 퓨리’ 역 사무엘 L. 잭슨이 ‘블랙 팬서’ 제작진에 섭섭함을 토로한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5일 미국 스크린랜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배우 사무엘 L. 잭슨은 그의 신작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홍보 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출연에 대한 질문에 대해 ‘블랙 팬서’, ‘어벤져스3‘(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4‘ 출연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사무엘 L. 잭슨은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에 등장하지 않았다. 나는 ‘어벤져스3’과 ‘어벤져스4’에도 출연하지 않는다.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인데 아직까지 나를 부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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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블랙팬서’에도 나를 내보내지 않았다. 어떻게 흑인이 나오는 ‘블랙(흑인) 마블’ 영화에 닉 퓨리를 등장시키지 않을 수 있나”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블랙팬서’는 와칸타 국왕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를 주연으로 삼은 마블 최초 흑인 히어로 단독 영화다.


한편, 내년 2월 개봉예정인 ‘블랙 팬서’는 마블코믹스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블랙팬서가 적에 맞서 세계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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