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北 핵·미사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7일 "북한은 핵과 미사일 도발을 계속 하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이 끝내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을 계속 압박하고 설득하되 궁극적으로는 이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몇 가지의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AD

아울러 "대한민국이야말로 국내외적으로 변곡점에 놓여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이제까지 그랬던 것처럼, 지금 직면한 내외의 도전도 극복해 낼 것이라고 저는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한국 정부의 이런 정책에 협력해 주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에 앞장서 동승하기 위해 기술혁신과 신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그러나 혁신과 신산업 발전이 인간을 소외해서는 안된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인간의 얼굴을 한 혁신'의 길을 모색하려 한다"면서 "세계도 이를 위한 지혜를 함께 모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