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겟꿀쇼', 힐링 돕는 이색 데스크테리어 용품 방송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개성 넘치는 사무용품 및 각종 디자인 소품으로 업무 공간을 꾸미는 '데스크테리어'가 인기다. 사무 공간을 꾸미며 심리적 안정이나 작은 활력소를 찾으려는 것이다.
17일 CJ몰이 9월 한 달 간 실적을 분석한 결과 공기 정화에 도움 되는 '반려식물'(148%),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무드등'(114%), '모니터 받침대'(386%), '디퓨저'(142%) 등 사무공간 꾸미기 용품의 전월 대비 주문량이 늘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CJ오쇼핑은 CJ몰 모바일 라이브 방송 '겟꿀쇼'를 통해 이색 오피스 용품을 30% 할인해 선보인다.
18일 오후 8시 시작하는 겟꿀쇼에서는 아직 황금연휴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직장인에게 필요한 이색적인 오피스 아이템을 추천할 예정이다. 라이프스타일숍 '펀샵'의 인기 데스크테리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건강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서서 일하는 방식을 제안하는 '베리데스크 프로플러스 30'(34만6500원)이 준비됐다. 업무 공간에 따라 책상 높낮이를 3초 만에 변경할 수 있어 간편하고 공간 활용도도 높다. 2014년 펀샵에서 단독 론칭 이후 약 1만대 이상의 주문량을 기록했다.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하고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인 '일렉트릭 스테이플러'(2만4500원)는 서류를 갖다 대면 자동으로 문서를 정리해준다. 손 모양 거치대 '도와주손'(5만5300원)은 휴대폰 거치대나 가방걸이로, 혹은 고개를 받치는 데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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