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사진=FC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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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하균 기자]바르셀로나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2)와 재계약을 성사시켰다.

6일 바르셀로나는 공식 홈페이지에 "이니에스타와 재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 종신 계약을 맺은 것"이라며 이니에스타와의 재계약 사실을 공개했다.


이니에스타는 과거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재계약을 희망하면서 "은퇴 후에도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니에스타는 남은 선수생활을 모두 바르셀로나에서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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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는 팀의 상징적인 존재"라며 "계약서 사인은 7일 오후 12시30분경 이뤄질 예정이며, 오후 1시에는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04-05시즌부터 바르셀로나 1군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재능을 증명했다. 이후 그는 메시, 사비와 함께 바르셀로나 영광의 시대를 이끈 주역으로 성장했고, 2015년부터는 사비 에르난데스의 뒤를 이어 주장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다.


김하균 기자 lam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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