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총 20개 모델 선봬…화려한 프린트 담아 '눈길'

한섬 발리, 美 유명 뮤지션 '스위즈 비츠'와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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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한섬이 전개하는 스위스 명품 브랜드 발리는 미국 유명 래퍼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스위즈 비츠'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섬은 스위즈 비츠와 스페인 유명 아티스트 ‘리카도 카발로’과 함께 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더 발리 콜렉티브 큐레이티드 바이 스위즈 비츠’를 국내 매장에 선보였다.

스위즈 비츠는 미국의 권위있는 음악상인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마돈나ㆍ에미넴ㆍ레이디가가 등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뮤지션이다. 함께 작업한 리카도 카발로는 파리, 모스크바, 홍콩 등 세계 유명 도시에서 진행된 공공 벽화 프로젝트 참여하고, 패션ㆍ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스페인 출신의 유명 아티스트다.


발리는 완벽한 자유를 콘셉트로 두 아티스트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민속 예술, 전통, 현대적인 타투 문화 등을 다양하고 화려한 프린트로 구현했다. 대칭과 상징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캐릭터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하고, 펀적인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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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리 콜렉티브 큐레이티드 바이 스위즈 비츠' 라인은 티셔츠, 점퍼와 같은 의류를 비롯해 스니커즈, 슬리퍼, 클러치, 백팩, 모자 등 액세서리류로 구성됐고, 국내에는 총 20개 모델을 선보인다.


한섬 관계자는 “발리가 젊은 대중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국 뉴욕 삭스피프스, 일본 이세탄, 영국 셀프리지 백화점 등 각 국 유명 백화점에서 동시에 론칭했다”며, “이번 컬렉션은 현대백화점과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4개 백화점과 청담 '무이'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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