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구체안 내달 발표
靑 수석·보좌관회의서 文 대통령에게 보고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정부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음 달 발표한다.
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관련 부처 T/F 논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구체안이 확정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의 세부 내용은 내달 일자리위원회 3차 회의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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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최근 우리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는 일자리·양극화·고령화 등의 해결방안으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2007년 이후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자활기업 중심으로 사회적 경제가 단기간에 빠른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아직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미흡하며 진출 분야도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이에 자생적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금융·판로·전문인력·법제도·정책 컨트롤타워 등 인프라 구축과 사회서비스·도시재생·문화예술·프랜차이즈·신재생에너지 등 진출 분야 확대에 중점을 둔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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