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박환희가 '소녀시대' 임윤아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환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음 차기작도 기대할게요", "둘 다 너무 이쁘다", "고생 하셨어요!!", "완전 보기 좋다", "여신이 두 명씩이나..ㄷㄷ"라고 반응했다.
한편 박환희와 임윤아는 90년생 동갑내기로써 19일 종영한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 각각 '왕단'역 '은산'역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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