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 모교 정광고등학교 방문
"후배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희망의 메시지 전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 13대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이 15일 모교인 정광고등학교(교장 임형칠)를 방문해 재학생 후배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광고등학교 29회 졸업, 정광중학교 31회 졸업생인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은 모교에 대한 따뜻한 애교심을 피력하며, 후배들에게 “이렇게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우리 후배님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이 나라를 빛내는 훌륭한 인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광주경찰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관점에서 시민 안전에 꼭 필요한 정책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임형칠 교장은 “경찰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진로 차원에서 도움이 되는 말을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배용주 광주지방경찰청장은 “경찰은 매우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내가 지킨다라는 사명감으로 임한다면 어떤 직업보다도 큰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소중한 꿈 잘 키워 가세요”라고 화답했다.
이날 재학생 이재희(1년) 양은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이런 자랑스러운 선배님이 계시다는 것이 후배로서 정말 뿌듯합니다. 꿈이 없던 저에게 경찰이라는 새로운 꿈을 갖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도 선배님처럼 사회에 나가면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며 소감을 말했다.
배용주 치안감은 경찰대 행정학과(2기)를 졸업하고, 1986년에 경찰에 입문하여 7월 31일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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