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일동제약 일동제약 close 증권정보 249420 KOSPI 현재가 25,950 전일대비 550 등락률 -2.08% 거래량 182,871 전일가 26,5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일동제약 고지혈증치료제 '드롭탑', 아세안 3개국 추가 진출 [특징주]장초반 8%대 상승…R&D자회사 흡수합병으로 시너지 키우는 ○○제약 일동제약,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 흡수합병 결정 은 11일 자사 중앙연구소와 RNA 간섭 기술 기반의 신약 개발 회사인 올릭스가 신약 공동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RNA 간섭(RNA interference, 이하 RNAi)이란 세포 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RNA가 특정 유전자의 발현 등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활용해 신체 현상을 조절하거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올릭스가 보유한 RNAi 기술은 세포 내의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DNA 유전정보를 단백질로 옮기는 역할을 하는 mRNA(messenger RNA)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기술로 약물을 보다 빠르고 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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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는 RNAi 기술과 관련한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황반변성치료제, 폐섬유화증치료제 등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가동 중이다. 특히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한 RNAi 약물로는 아시아 최초로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강재훈 전무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의적인 성과물을 기대한다"며 "공동 연구와 인프라 교류로 혁신 신약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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