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G(Game)-150일을 계기로 'ICT 올림픽'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세부과제의 추진현황을 총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평창올림픽에 대한 국내외 붐 확산을 도모하고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5G·UHD 등 세계최초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조기 공개해 올림픽 이전에도 일반 국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G센터의 개관을 이달(당초 11월)로 앞당기고 5G버스도 10월(당초 11월) 운행한다. 인천공항 내 UHD 초대형스크린(15×3m) 구축도 10월(당초 12월)로 조정한다. '평창 ICT올림픽 체험관*'의 준공 시기도 11월(당초 12월)로 당긴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2017.11.1~2018.2.9)에 대한 관심확산을 위해 이와 관련한 온라인 이벤트를 평창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와 협력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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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김용수 차관 주재로 제7차 '평창 ICT 동계올림픽 T/F 회의'도 연다.


김용수 차관은 "올림픽 붐 조성은 올림픽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며 "평창올림픽 붐 확산을 위해 첨단 ICT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첨단 ICT올림픽'을 실현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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