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외교, IMF 총재 면담 "韓·IMF 협력강화"
[이미지출처=연합뉴스]IMF 총재와 악수하는 강경화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7.9.8 kimsdoo@yna.co.kr(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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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8일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면담을 갖고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현황, 동북아 지역정세와 한국의 대외신인도 유지, 한국과 IMF간 협력 강화 방안, 여성인력의 사회 참여 확대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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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장관은 "세계경제가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세계경제 성장 및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서 IMF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경제안정과 동북아의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라가르드 IMF 총재는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6차 북한 핵실험 등의 엄중한 상황에도 한국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여성인력의 사회참여가 중요하며 이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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