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유아·어린이를 위한 숲 교육전문 시설이 중부권 최초로 대전에 조성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대전 유성구 성북동 일원에 국립대전숲체원을 특화 조성, 산림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산림체험교육 서비스를 확대·실시해 나간다고 8일 밝혔다.

대전숲체원은 총 사업비 200억원(복권기금 녹색자금)을 투입, 건축면적 2996㎡(전체 부지면적 33ha)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은 교육동, 유아숲체험원, 숲속의집, 다목적강의실, 방문자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산림복지진흥원은 앞으로 이 시설이 대전은 물론 세종과 충남·북 등 중부권역 내 산림복지서비스를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산림복지진흥원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강원 횡성)·칠곡(경북 칠곡)·장성(전남 장성)숲체원 ▲국립하늘숲추모원(경기 양평, 수목장림) ▲국립대관령(강원 강릉)·양평(경기 양평)치유의숲 ▲원수산파랑새유아숲체험원(세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신규 조성되는 대전·춘천·나주 숲체원은 지역별 특성과 이용수요를 반영해 특화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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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산림복지진흥원장은 “대전숲체원은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아 숲 교육의 장(場)으로 특화돼 조성될 것”이라며 “산림복지서비스 기반시설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 일자리 창출과 산림복지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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