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기자] 에버랜드가 4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좀비'를 소재로 한 도심 속 '공포체험'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7일부터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공포체험 시설 '블러드시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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