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일요일…고기압 영향 전국 '맑음'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3일 일요일 전국이 맑겠지만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예정이다.
2일 기상청은 일요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상쾌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모레까지 낮에는 햇볕에 덥게 느껴지지만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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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이 19도로 평년보다 낮게 출발하겠고, 낮 동안 서울과 대구 29도로 평년과 비슷할 예정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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