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차병원(이사장 김춘복)이 제 14대 강남차병원장으로 민응기 산부인과 교수를 임명했다.


▲민응기 신임 강남차병원장.

▲민응기 신임 강남차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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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응기 신임 강남차병원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다. 함춘여성클리닉 대표원장, 서울대 의대 산부인과 초빙 교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제일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대한산부인과학회 상임이사, 대한보조생식학회·대한생식의학회·대한폐경학회 위원으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보건복지부 난임부부지원사업 중앙심의위원회 위원, 인공수정전문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난임 분야 정책개발에도 적극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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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에는 생명윤리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5년에는 '제4회 인구의 날'을 맞아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자건강 증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 받기도 했다.

민응기 신임 병원장은 "극심한 저출산과 난임부부 20만 명 시대에 강남차병원이 일류를 넘어 초일류의 여성특화종합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신임 병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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