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다음 달부터 종합감기약 판피린큐와 타이레놀콜드-에스 등의 가격이 10%이상 인상된다.


25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다음달 1일자로 원가 상승을 이유로 종합감기약 판피린큐의 약국 공급가격을 10% 인상하기로 했다. 판피린큐의 가격 인상은 2014년 이후 3년 만이다.

1961년 시장에 출시된 장수 브랜드인 판피린큐는 마시는 형태의 종합감기약으로 20㎖짜리 5병 한 상자에 통상 2000~2200원 선에 판매된다.


한국존슨앤드존슨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일부 제품도 다음달 1일자로 가격이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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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은 종합감기약 '타이레놀콜드-에스'와 씹어먹는 해열제 '어린이용 타이레놀80㎎'(어린이용 타이레놀 츄어블정)의 공급가격을 각각 14.8%와 14.2% 인상하기로 했다.


타이레놀 콜드-에스의 공급가격은 지난해에도 10%가량 인상된 바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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