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기업 인수·합병(M&A) 비용 반영, 예상치 못한 회계적 이슈 등으로 인해 주가가 약세였던 더블유게임즈 더블유게임즈 close 증권정보 192080 KOSPI 현재가 57,1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3.82% 거래량 117,703 전일가 5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실적·주주환원 두 마리 토끼 다 잡나" 줄어든 게임 소비…내년에도 쉽지 않아[클릭 e종목] [클릭 e종목]"더블유게임즈, 내년 M&A 성과·주주환원 기대" 가 16일 반등했다.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0.36% 오른 5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1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5만3300원까지 내려갔었다. 지난달 초 6만7000원을 넘었던 주가와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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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인수한 더블다운카지노(DDC) 실적이 6월부터 반영됐으나 계절적 비수기와 DDC의 보수적인 운영으로 매출액이 추정치를 하회했다"며 "영업 이익은 매출 감소와 M&A 관련 일회성 비용 107억원이 반영되면서 역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민아 KTB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DDI 인수로 예상하지 못한 회계상 이슈가 발생했다"며 "향후 4~5년간 식별가능 무형자산 1400억원에 대해 상각이 필요한데, 연간으로 약 310억원이 영업비용으로 반영될 전망"이라며 "세무상 상각 손금이 전체 9000억원(내용연수 15년) 반영되면서 법인세로는 약 3400억원, 연간으로는 약 230억원 절감효과가 있어 결론적으로 회계상 순이익 연간 약 80억원 마이너스 영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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