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KS인더스트리 KS인더스트리 close 증권정보 101000 KOSDAQ 현재가 814 전일대비 22 등락률 +2.78% 거래량 417,826 전일가 792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인스코비 "미국 투자사 APUS, 거래정지 해소로 반등…리스크 해소·자본 개선 기대" KS인더스트리, 울산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입주 확정…AI 기반 MRO 사업 거점 마련 KS인더스트리, 인스코비 최대주주 등극…통신·해양 AI 융합 성장 전략 본격화 는 당기순손실 발생 원인이 파생상품 평가손실에 있다고 16일 밝혔다.


디엠씨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개별기준으로 상반기 매출액이 509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1%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5억5700만원으로 64%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이 75억31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 연결기준은 상반기 매출액 529억8900만원, 영업이익 2억800만원, 당기순손실 105억900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조선업 불황으로 전년 수주 물량이 축소되면서 매출액 감소로 나타났으며, 최근 육상크레인 자산 양수 및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전환사채 235억원을 발행한 것이 당기순손실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는 일회성 요인으로 현금 유출이 없는 회계상 숫자에 불과하고 자본총액과 순자산가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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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씨 측 관계자는 “전환사채를 발행하면서 전환권대가를 파생상품 부채로 인식하는 회계 기준에 따라 평가금액과 장부가액의 차이가 발생하여 105억원의 평가손실이 반영됐다”며 “이는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에 따라 공정가치 평가(현재 시장가격에 기반한 평가)가 중요해지면서 도출된 방법으로 회사의 자본총액과 순자산가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업인 해양크레인 사업에서는 조선업의 회복과 함께 육상크레인의 신규수주를 앞두고 있으며 동남아와 중동 등 해외시장 진출 성과도 나타날 예정인 만큼 내년부터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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