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48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7764명이 청약해 평균 57.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32.22대 1로 전용면적 98㎡(50가구)에서 나왔다. 청약자 수로는 2010년 이후 대전시에서 가장 많다고 포스코건설 측은 설명했다.
오는 1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6~18일 실시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