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위성 경연대회 3일 고흥항공센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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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우주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위성을 직접 제작·발사·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 6회 캔위성 체험·경연대회 본선을 3일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본선에 참가한 팀은 인명구조를 위한 조난자 위치 추적, 도시사막화 진행률 측정, 위성항법신호 교란 등 최근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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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대회 이후 위성개발·운용성과의 최종결과 발표회를 10일 진행한다. 이날 자리에서는 기술력, 임무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 시상이 이뤄지며 상금 및 상패는 물론 해외 우주관련 시설 참관 기회도 주어진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위성시스템을 이해하고, 과학적 문제 해결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도전의 장인 캔위성 대회를 통해 우주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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